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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민 |
“양초는 촛농으로 주변을 향기로 채웠다, 심지로 자신을 비춘다.”
양초가 촛불에 녹아 향기를 머금은 촛농이 되는 것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친다는 모습이 닮아있습니다. 또한 촛불에 의해 주변을 밝히는 책임감과 촛농이 녹을 때까지 일을 수행하는 성실함을 가지고 있기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촛농이 다 녹아 심지로 자신을 비추는 양초의 모습은 자기 자리를 지키는 나와 닮아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큰 불꽃에도 굳은 심지로 남아있다는 점은 강인함을 가지고 있는 나와 닮아있습니다.
광고홍보에 대해 전공으로 배우고 있는 만큼 저를 카피 한 줄로 표현해봤습니다. 저는 카피라이터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1학년 때 학교 내 광고동아리를 하였고, 전공 팀플에서 경험했던 실무적인 부분을 훈련할 수 있어서 경험의 폭을 확대시킬 수 있었습니다. 2학년때 필름카메라 동아리에 들어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고 SNS 사진 동아리 계정을 공유하는 유의미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3학년인 지금 광고 연합 동아리에 들어 광고 기획서를 쓰는 것은 물론 영상과 카드뉴스 등 직접 컨텐츠를 만들어 기획하는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또한 제 4회 청년 축제의 날 기획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광고 공모전에 나가면서 브랜드에대한 이해가 광고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상에 나와있는 브랜드에 대한 자료만으로는 이를 이해하기 어려웠고 조금 더 실질적으로 배워보고 싶어 19기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19기 팀화이트로 선정이 된다면, 식지 않는 열정으로 책임감있고 일을 꾸려갈 약속을 감히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보람찬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책임감있고 열정이 넘치고 성실하고 재미있게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07-09 15: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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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람 |
저는 미래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 디렉터가 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는 저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서는 밑거름이 될 거라 확신하여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패션 학과 수업에서는 브랜드, 브랜딩이라는 말은 빠지지않고 등장했습니다. 그때마다 저에겐 항상 의문이 들었습니다. '독창적'인것과 '대중적'인것 이 둘사이에서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수많은 브랜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독창적이어야 하지만 독창적이기만 한다면 그 브랜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합니다. 반대로 대중적이기만 한다면 이 브랜드는 차별성이 없는 그냥 그런 브랜드로 인식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서 더 배우고 알아가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대학교에서 패션 잡지를 만드는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잡지 제작 활동을 하면서 이번 년도 트렌드를 반영한 컨셉을 생각해내고 그에 맞는 옷, 모델, 메이크업부터 편집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기획하는 일을 맡아 활동했습니다.
잡지를 3부정도 제작하면서 잡지를 만드는 일은 소비자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끔임없이 탐색하고 그것을 총족하는 창작물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브랜드 또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어떻게 보면 끊임없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일을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일에 굉장한 흥미를 느끼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팀화이트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게 된다면 더욱 더 직접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 디렉터가 될 것이라 확신이 듭니다. |
| 2020-07-09 1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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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성민 |
어렸을 적 저는, 누구보다 활발하고 밝기만 한 아이였습니다. 아이들과 어울리며 축구, 게임 등을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고 나보다 친구들의 의견을 더 중요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치면서 점점 경쟁사회에 익숙해져 가면서 다른 사람을 단순히 나의 경쟁 대상이라고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왜 내가 이렇게 변했을까,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사회의 커리큘럼 자체가 경쟁구도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었고 어디서든지 1등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갖히게 된 것 같습니다. 내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캠퍼스픽을 통해 팀화이트라는 단체에 대해서 접했습니다.
팀화이트. 상생이라는 하나의 정신을 가지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위한 하나의 꿈으로 나보다 팀의 성취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가 된 우리는, 팀화이트 이다. 이 글귀만 보았는데도 가슴이 벅차올랐고, 나의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서 꼭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의 정신과 화이트의 정신을 가지고 19기동기들과 함께,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면 나도 예전처럼 경쟁의 압박에서 벗어나 다 같이 상생의 삶을 살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경영학도로써 현재 배우고 있는 경영과 마케팅 분야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브랜드에 대해서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는 메리트까지 더해져 저에게 꼭 필요한 단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의 존재이유와 하나의 정신으로 모인 이 조직에서, 함께 이루는 성취를 맛보며 상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나의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지는것. 이것이 제가 꼭 찾고 싶었던 제 성격과 가치관이었고 미래에 경영자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 꼭 가져야하는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를 접하며 가슴 깊숙한 곳에서 울림을 느꼈고, 제가 저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생겼고, 제가 사회에 전하는 메세지가 생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꿈을 꾸고 무한한 열정을 쏟는 팀화이트에서 저의 새로운 시작을 해보고 싶습니다.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자!'가 저의 좌우명인 만큼 이 곳 팀 화이트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07-09 15: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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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종 |
| 기업은 소비자의 선택에 의해 좌지우지됩니다. 혁신적이고 새롭더라도 눈에 띄지 않는 것들은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소비자를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심리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이전에 ‘크리미널 마인드’라는 범죄드라마를 시청할 때 극중에 나오는 프로파일러는 범죄자의 흔적을 통해 심리상태와 이후의 행동을 예측하여 또 다른 범죄를 막습니다. 이 장면들을 보면서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여 일을 해결한다는 것에 매료되어 심리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심리는 파고들수록 복잡하여 한 방향으로 예상하고 해석하더라도 어느 순간 다른 길로 진행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위 드라마도 한 사람의 해석으로만 진행했을 때에는 오류가 발생하며 그로 인하여 역경을 경험하며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의 의견이 모여 문제점을 수정하며 범죄를 해결합니다. 저 한명으로는 소비자의 마음을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팀 화이트의 정체성인 상생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며 서로의 가능성과 의견을 이끌어주어 드라마의 팀이 같이 범죄를 해결한 것처럼 소비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소비자의 마음을 끌어당겨 선택을 받는 팀이 되어 다같이 가고 싶습니다. |
| 2020-07-09 15: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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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인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19기에 지원하는 오세인입니다.
저는 전공인 영미인문학과 복수전공인 경영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 1학기부터 경영학에 대해 배우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남들보다 경영학에 대한 지식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1학기 경영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배웠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조직의 중요성'입니다. 조직이란 조직 내 구성원들간 협동하여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집단입니다. 팀 화이트는 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 19기 멤버가 되어 구성원들과 함께 목표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항상 ‘우리는 하나다’라는 정신으로 나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멤버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팀 활동을 통해 저에게 부족했던 점을 채워나가고 또 남들이 부족했던 점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그러한 팀 화이트 19기 일원이 될 것입니다.
경영학은 다양한 분야들이 있습니다. 아직 자세하게는 알지 못하지만 그중 마케팅이라는 분야가 가장 저의 마음에 끌렸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친구와 함께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 성공하여 제 2의 애플이 되어보자며 막연하게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아직 브랜드에 대해 자세하게 아는 것은 없지만 팀 화이트 19기 회원이 되어 브랜드에 대해 자세하게 배우며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여 막연했던 저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고 싶습니다.
저는 무언가를 알아가고 습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겸손한 마음으로 브랜드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가고 브랜드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팀 활동을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할 것입니다. 이 활동이 끝나갈 때 즈음엔 한층 성장이 되어있는 팀 화이트 19 회원이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팀 화이트 19 회원이 된 것에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일에 도전해보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
| 2020-07-09 14:5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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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지 |
| 진로를 고민하던 중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케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케팅 실무를 직접 경험하기 위한 인턴도 좋은 길이지만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보다 가치 있는 일인 것 같아 큰 관심을 갖게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브랜드를 바라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 같아 지원하고자 합니다. 팀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다른 팀의 활동과 조력자분의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저의 열정과 성실함이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을 거라고 자부합니다. |
| 2020-07-09 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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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문 |
| 브랜드와 관련된 교육 및 활동을 통해 관련지식을 넓히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
| 2020-07-09 12:3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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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희 |
[무슨 돈이 있어 브랜드 만드는 것을 꿈꾸냐고 저를 만류하는 사람들이 아닌, 함께 브랜딩의 꿈을 나눌 사람들이 필요한 지원자 강주희입니다.]
제 어릴 적 꿈은 많은 돈을 버는 것, 그리고 유명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이루기에 가장 적합한 것이 저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학창시절엔 막연하게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자'고만 생각했기에 그걸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것인지, 무엇을 다룰지, 어떤 신념을 가진 브랜드를 만들 것인지를 모두 정하지 못했습니다. 대학 진학 후 천천히 찾아보자고 생각하여 자율전공학과에 진학하였고, 학교를 다니며 알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저는 먹는 돈을 줄여서라도 원하는 옷을 사입는 제 특성에 따라 패션디자인과에 진입하기로 결정합니다.
이렇게 진로가 정해지고나니 꿈꿔왔던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는 여전히 제 꿈을 만류합니다.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집에 돈이 많아야한다, 기껏해야 대학을 겨우 갈 정도의 집안환경에서 너가 무슨 돈으로 브랜드를 만들겠냐는 말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이런 저에게는, 꿈을 만류하는 사람들보다 꿈의 방향을 펼치는 걸 도와줄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팀화이트 19기 모집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인터넷의 정보들을 찾아보기엔 부족함이 참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팀화이트의 전문가 멘토링 및 실무교육을 통해 패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의 방향을 명확하게 잡고 싶습니다. 분명 가는 길이 힘들것이고, 좌절하게 되는 상황도 많겠지만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버티고 버텨서 저처럼 집안환경 때문에 브랜드리더의 꿈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까지 꼭 올라갈 것입니다. |
| 2020-07-09 12: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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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지 |
[지원동기]
#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
소비자 관점에서 기업을 바라볼 때면 종종 불투명한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올랐고 기업이 갑의 위치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소비자와 소통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 매니저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브랜드 매니저를 꿈꾸며 경영학부에 들어왔지만, 학년별 전공이 대체로 정해져 있는 교육과정과 이론 위주의 대학교 수업에서 제가 하고 싶은 공부는 어느새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그랬던 제가 팀 화이트의 모집 공고를 보며 정말 하고 싶었던 공부는 어떤 공부였는지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막연한 관심이 아닌 구체적인 지식과 실무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소비자의 삶을 응원하는 브랜드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 매니저가 되기 위한 첫 발판을 팀 화이트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 자기 브랜딩
대학교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관점을 달리하면 누구나 1등을 할 수 있는 분야가 존재한다.’ 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남들이 잘하는 것만 따라 해서는 내가 1등을 할 수 있는 분야는커녕 내 삶의 방향조차 정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자기를 브랜딩해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브랜드 매니저를 꿈꾸며 브랜딩을 공부하기에 앞서, 나 자신부터 브랜딩 할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대외활동 사이트에 종종 들어가 관련 있는 활동을 검색하는 것이 취미가 되었고 팀 화이트의 전 모집공고들을 보며 ‘브랜드를 공부하러 왔다가 나를 발견하고 갑니다.’ 라는 글귀가 뇌리에 깊게 박혔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실무교육과 경험뿐만 아니라 스스로에 대해서도 많은 발견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팀’ 화이트인 이유
저는 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말 그대로 친구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것부터 어떤 주제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내 생각을 나누고 상대방의 생각을 듣는 것 등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합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으며 새로운 관점을 배우는 과정이 즐겁고 이러한 과정이 저와 상대방, 더 나아가서 공동체를 성장시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의견이 충돌할 수도 있고 가치관이 달라 답답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서로의 생각을 듣고 같이 고민하고 조율해가는 과정 자체가 저에겐 즐겁고 굉장히 의미 있는 활동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제게 팀 화이트는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매력적인 대외활동이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행보를 찾아보며 팀의 정신과 상생을 강조하는 팀 화이트만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고,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같은 꿈을 꾸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자기만의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이를 나눌 수 있는 팀 화이트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팀 화이트에서 한 팀의 팀원으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 2020-07-09 1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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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현 |
- 세상을 바꿀 브랜드리더!
브랜딩의 가장 큰 매력은 소비자와의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가 가지고있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많은 방면으로 전달하는 역할이 매우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팀화이트가 가지고 있는 역량들을 모아 하나의 큰 메시지를 만들어 브랜딩을 한다는 것은 가슴 떨리고 열정이 가득찬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프로젝트, 활동들을 해나가며 각자 성장해나가고, 그 결과물은 점점 단단해져 완벽한 브랜딩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와 함께
평소 브랜딩에 관심이 많았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며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에도 많은 관심이 있어 그 분야에 매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팀화이트 모집공고를 보며 저의 관심사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그 과정이 재밌으면서도 계속 도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브랜딩에 대해 더욱 알게 될 수록 상품을 볼 때에도 이 브랜드의 의도와 홍보, 마케팅 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며 전체적으로 그 시각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브랜드리더의 자세
저의 장점은 위기를 잘 극복하여 긍정적이고 분위기 컨트롤을 잘하기 때문에 팀원들과 협업하여 하나의 프로젝트를 이루어내는 것에 대해 상당한 성취감과 희열감을 느낍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하며 흥미를 느끼고, 저의 장점이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이번학기 휴학을 계획하며 브랜딩 및 브랜드 디자인에 대하여 많은 발전과 공부를 하려던 참에 좋은 기회를 발견한 것 같아 기쁩니다. 브랜딩에 대해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큽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 더 공부하고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이상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활동 할 자신이 있는 박미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07-09 08:3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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