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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
| 저는 마케팅이라는 사업에 고등학교부터 관심을 가졌습니다. 브랜드를 구축하고 사업을 홍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그런 사람이 되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지방에 살던 저에게는 마케팅을 실제로 접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 와서 많은 친구들은 앞서나가는 것 같은데 저혼자 뒤쳐진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제가 당장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문뜩 고등학교때부터 관심있던 브랜드와 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팀화이트에서 저는 실제로 접해보면서 저 스스로의 경험을 쌓고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11-30 03:2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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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민 |
본전공에만 집중하다 경영 중에서도 마케팅에 호기심이 생겨 학교 수업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상품이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어떤 분석과 과정을 거치는지 들으면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흥미를 가지고 내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좀 더 구체화 시키고 더 깊이있게 알아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름만 대도 다 아는 브랜드들, 또, 최근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브랜드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런 힘을 가진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에서 좋은 강의와 유익한 경험들 쌓아가고 싶습니다. |
| 2024-11-30 02: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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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우 |
퍼포먼스 마케팅 인턴으로 근무하며, 잘 구축된 브랜딩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최근 서드파티 데이터 제한으로 인한 데이터 활용도 하락, 메타 광고의 타겟팅 정확도 감소로 인한 광고 효율의 하락으로 퍼포먼스 마케팅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음을 체감했습니다.
제품 사용 혜택을 드러내는 반복적인 소재 기획 업무가 아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는 마케팅 전략의 또 다른 방법인 브랜드 마케팅은 무엇인지 알고 싶고, 팀화이트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브랜딩 전략을 퍼포먼스 마케팅과의 시너지를 통해 대체불가능한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4-11-30 01:0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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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나윤 |
| 경영학과 전공 내에서 마케팅과 관련된 수업은 이미 많이 접했습니다. 하지만 이론적인 내용을 실무로 대입시켜본 경험은 극히 드물기에, 저에게 마케팅은 다소 추상적인 개념이었습니다. 또한 마케팅 뿐만 아니라 브랜딩 역시 한 번에 얻을 수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만큼 전략과 비용을 신경써야 하는 분야인 것을 알았습니다. 막연하고 어려운 브랜딩을 팀화이트와 함께하면서 조금이나마 배워보고 더 사랑해보고 싶습니다. |
| 2024-11-30 00:4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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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빈 |
안녕하세요, 브랜딩 인사이트를 기르고 싶은 대학생 민경빈 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렇듯 저 또한 제품을 구매할 때, 여러 유사 제품들을 비교하며 가장 선호하는 것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제품들 중 많은 소비자에게 선택을 받으며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인기 제품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평소 호기심이 많고 탐구심이 강한 성향인 저는 사람들이 특정 제품을 선호하게 되는 이유를 고민하게 되었고, 이러한 고민은 자연스레 브랜딩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졌습니다.
브랜딩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게 되었고 목표가 생긴 후 역량을 갖추기 위해 교내외 공모전을 참여하며 행동으로 옮겼으나 단순 공모전 참여만으로는 경험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비전공자인 저에게 브랜드를 배우고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았고 방법을 모색하던 도중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진행하는 4개월간의 활동은 브랜드를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같은 목표를 가진 팀원 및 멘토님들과 협업 해볼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해 28기 동기들과 브랜드를 공부하며 함께 성취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또한 활동 속에서 아직 부족한 저의 실무 역량을 배움의 열정과 팀에 헌신하는 자세로 메꾸고 장점인 소통 능력을 활용해 팀의 유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최종적으로는 브랜딩에 대한 저만의 인사이트를 만들며 '민경빈' 이라는 브랜드 마케터의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24-11-30 00: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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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진 |
|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데 이쪽 관련된 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많은것을 배워보고 경험해보고싶어서 지원했습니다. |
| 2024-11-29 23:3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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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두용 |
안녕하세요. 이번 팀 화이트 28기에 지원하게 된 이두용입니다.
저는 운동과 건강을 주제로 한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티브 계정을 운영하며, 콘텐츠 기획, 브랜딩, 팔로워 관리 등 SNS 운영 전반의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단순한 콘텐츠 제작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메시지와 사용자 경험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며 팔로워와의 신뢰 형성과 지속적인 계정 성장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 리더십, 기획, 마케팅 전략이 어떻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지 깊이 고민했고, 특히 숏폼 콘텐츠의 파급력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활동에서 브랜드 리더, 매니저, 기획자, 마케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역량을 키우고자 합니다.
기업과의 실무 협업을 통해 SNS 운영의 전문성과 브랜딩 전략을 더욱 심화하고,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기여하고 싶습니다. 제가 직접 운영해 온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쌓은 경험과 콘텐츠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목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실현하겠습니다.
함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갈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24-11-29 23:0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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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원 |
| 기숙사 룸메 언니의 추천으로 신청하게 됐습니다. |
| 2024-11-29 22: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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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8기에 지원하는 김수영입니다. 지난 1년간 학교에서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며 발전시키고 싶은 영역을 찾기 위해 휴학을 선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로고 디자인과 블로그 마케팅 창업에 도전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직접 사업을 시도해 보면서 제 부족함을 깨닫기도 했지만, 동시에 '마케터'라는 꿈을 확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딩 실무 경험을 쌓고,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열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하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고 싶습니다. |
| 2024-11-29 18:2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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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은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8기 지원자 김나은입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 신생 창업 팀에서 저희 팀만의 브랜드를 제작하고 상품을 기획하여 판매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 정체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브랜딩 공부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브랜딩은 한 브랜드의 모든 것에 녹아있고, 브랜딩 된 것에 맞추어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되어있는 브랜딩이 체화되어 브랜드에 드러나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깨달음뿐이라 보다 많은 사례와 강연을 듣고 더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슬로건처럼 브랜드에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 길이 쉽지 않다고 해도 분명히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브랜드화되는 시대에, 저와 제 브랜드까지 멋지게 브랜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 2024-11-29 17:4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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