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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형 |
| 창업학회에서 활동하면서 홍보와 마케팅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최근에 브랜딩과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서 마케팅과 브랜딩을 직접 몸소 겪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관련 활동들을 에타에서 찾아보던 중에 팀 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론과 실무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하였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딩을 배우고 더 나아가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
| 2024-08-04 23:5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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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민 |
안녕하십니까, 목표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이채민입니다.
대학 입학 후 약 1년 6개월 동안 저는 진로에 대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놓고 갈등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지속적으로 관심이 가는 분야의 대외활동을 찾아보았고, 학업에도 집중하며 저의 관심사를 찾으려 노력하였습니다. 교내 활동도 여러 차례 경험하며 안목을 넓혀 간 결과, 저는 '기획' 직무를 목표로 나아가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구체적으로, 교내 동아리연합회에서 축제 부스를 준비하며 이와 같은 목표를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대동제 부스 기획 단계에서 처음에는 주점 형태의 운영을 결정하였지만, 주류 판매 규정을 지키기 어려워 푸드 마켓으로의 운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부스의 컨셉과 판매 품목, 부스명 등 아이디어가 필요한 기획회의에서 아이데이션 업무가 적성에 맞는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에 '기획'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기획 직무에 대한 조사를 하던 중, 실제 기업 환경에서 '기획'이라는 것은 결국 '브랜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획의 모든 단계는 소비자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야 하며,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알고 난 후,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팀 화이트에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란 무엇인지 배움으로써 저의 미래 진로와 목표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8-04 23:5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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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윤 |
몇일 전 서점에 가서 브랜딩과 관련된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마케팅과 브랜딩의 명확한 차이점을 몰랐던 저에게 브랜딩은 단순히 제품 판매가 아닌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인식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저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제품을 어떻게 신선하게 사람들에게 소개할까? 를 고민했던 저는 그동안의 사고에서 벗어나 브랜드를 어떻게 하면 한 마디로 정의내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나를 어떻게 정의내리는지에 따라 나의 가치가 달라지듯이 , 단순한 제품 홍보가 아닌 브랜드에 생명력을 부여내리는 일을 팀화이트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생명력을 부여하는 능력이 ‘0’에 가까운 제가 , 팀화이트라는 ‘선생님’과 ‘동료’를 만나면서 브랜드에게 필요한 좋은 의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
| 2024-08-04 23:3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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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은 |
안녕하세요. 이번 팀 화이트 27기에 지원하는 이나은입니다. 저는 일상에서 다양한 브랜드들을 접하고 경험하는 소비자 중 한 명으로서 자연스럽게 기업과 브랜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심이 이어져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으며, 경영학의 다양한 분야 중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전공 수업 중 한 스킨케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제안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해당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행할 수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 무엇이 있을지에 대한 제안서를 작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상황 분석을 통하여 객관적 문제 상황을 정의하였으며, 이후 브랜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브랜드 컨셉을 도출하여 온오프라인에서 행할 수 있는 브랜딩 캠페인을 기획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주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실무와 관련된 경험이었기에 저에게 굉장히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이 경험을 통하여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가치를 알아보고 꾸준히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드 매니저가 되겠다.”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꿈을 갖게 되었지만, 브랜드 매니저가 되기에 앞서 브랜드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고 직접 실무적인 활동을 해볼 수 있는 기회는 없는 것일까? 라는 고민을 하던 중 지인을 통해서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브랜드의 본질에 대한 교육을 들을 수 있고 브랜딩에 대해 더욱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저와 비슷한 진로를 꿈꾸고 있는 많은 학우들과 함께 브랜드 컨셉 및 프로젝트 제안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시간 속에서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 측에게 제가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해당 브랜드에 녹여낼 수 있는 역할을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해당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브랜드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꾸준히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조용히 그 자취를 감추는 브랜드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성공한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을 끌어당기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에 대하여 많은 의문을 갖고 있는 저에게 “팀 화이트”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와 같은 의문을 가진 다양한 학우들과 브랜드에 관해 이야기해보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통해 많이 배워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브랜드 매니저”를 꿈꾸는 저에게 한국 소비자포럼, 기업 CEO, 브랜드 실무진의 강연 및 멘토링 시간은 현직에 계신 실무자분들의 경험담과 브랜드 스토리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와 관련된 많은 경험을 얻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8-04 23: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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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윤 |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서 일본어문학, 문화콘텐츠를 전공하고 있는 장신윤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패션브랜드들의 제품기획의 과정을 찾아보고, 분석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그 과정에서 패션브랜드들이 제품을 단순히 보기좋게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제품을 디자인하는 것에 흥미를 느꼈고, 더 나아가 브랜딩이라는 것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수업을 통해 브랜드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공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이 수업을 통해 브랜딩에 대해서 다양한 지식을 배우고, 간단한 기획들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팀화이트에 참여해, 브랜딩에 관심있는 분들과 팀화이트의 다양한 활동들을 꼭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팀원분들과 서로 생각을 공유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우고, 모두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주도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8-04 22:5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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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진 |
저는 하나의 회사를 만드는 게 꿈입니다.
저는 패션브랜드를 먼저 런칭하고, 이후에 여러 분야에 진출하며 하나된 회사를 만들어나가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에게 이 말을 꺼냈을 때는 '너무 허황된 꿈이다.' '그걸 이룰 수 있을까요?' 등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 현실적으로 달성하기 힘든 것도 맞습니다. 다만,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꿈을 노력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다른 분들을 설득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분들도 저의 잠재적 소비자이니까요.
하지만, 현재 제가 그 분들을 설득할 만한 뚜렷한 성과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를 배우고, 저만의 브랜드를 설득할 수 있는 제 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특히, 브랜드연구원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브랜드 간의 핵심 키워드, 성공 전략 등을 비교분석하고, 결국 브랜드들이 추구해야 하는 그 핵심을 간파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결국은 그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진이 되고 싶은 것이기에, BLTC 교육을 통해 리더에 대해 더욱 더 잘 공부하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팀 화이트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팀 화이트를 통해 성공에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다른 분들과 함께 하며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다른 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 팀으로써 먼저, 작은 회사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8-04 22:5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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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서연 |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홍서연입니다. 고등학생 시절, 진로에 대한 확실한 계획이 없었던 저에게 대학 입학 후 마케팅에 대한 흥미가 있음을 발견하고, 경영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3년간 마케팅 관련 활동에 참여하면서도 제 직업 목표가 마케터로 정해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대학 입학 후 경영학과 전공 수업과 1학년 때의 마케팅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마케팅이 제 적성에 맞는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참여했지만 진로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앱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마케팅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마케팅에 대한 적성과 흥미를 확 립할 수 있었습니다. 서포터즈 팀원들과의 대화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커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제 자신을 브랜딩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의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제 자신을 효과적으로 브랜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교류와 경험을 통해 큰 가치를 느끼며 성장하고자 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의 서포터즈로서의 활동에 강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며 이 기회를 통해 제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8-04 22:4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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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영 |
| 저는 성인이 되면서부터 패션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내 의지로 선택한 옷과 악세사리 하나하나에 큰 애착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런 내 물건에 대한 사랑을 형성하는데 브랜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애정하게 된 패션 브랜드인 'BELIER 벨리에'의 메인 주제는 "CITY TRIP; AMIDST THE URBAN SURGE“입니다. 지방 소도시에서 유년을 보내다가 홀로 서울로 상경한 대학생인 저에게 도시는 화려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생명력 있는 곳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여유를 찾기 어렵고 외로운 장소로 느껴질 때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도시 생활 속에서 여유를 찾고 고독함을 받아들이기 위해 애쓰는 패션 소비자들을 ‘도시 여행자’로 명명하며 응원하기 위해 이들을 위한 시티 트립 웨어를 제작한다는 벨리에의 스토리에 크게 매료되었습니다. 저는 도시 속에서 벨리에의 옷들을 입으면서, 괴리감보다는 여행의 설레임으로 도시를 마주할 수 있게 되었고, 이 브랜드에 큰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때의 경험은 브랜드가 전하는 가치와,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나 역시 브랜드를 통해 메시지와 가치를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나’라는 사람을 브랜딩하는 것 역시 삶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라는 광범위한 바다에서 대학생 개인이 브랜딩을 배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배우고 해야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팀 화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브랜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과 브랜딩을 배우는 경험이 저에게는 간절합니다. 역사학이라는 제 전공의 강점은 다양한 문화와 컨텍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역사 사료 속에 담겨 있는 내러티브를 해석하는 능력에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과는 차별적인 브랜드 헤리티지를 확립하고, 설득력 있게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를 스토리텔링하여, 장기적으로 우리 브랜드에 깊은 애정과 충성심을 가지는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2024-08-04 2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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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경 |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학과 재학 중인 정수경입니다. 최근 학과가 적성이 맞지 않음을 느끼고 있던 와중,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브랜드 마케팅에 관련하여 좀 더 공부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대외활동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조금 망설였지만, 전 기수로 활동했던 친한 친구가 브랜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발전 과정뿐만 아니라 '나'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발견, 선호를 정확히 알게 된 기회였다는 후기를 듣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제가 선호하는 일, 좋아하는 일에 대한 의심과 고민이 많아지고 있던 찰나, 팀 화이트 활동을 함으로써 이러한 저의 고민들이 조금은 해소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대외 활동이나 마케팅 관련한 경험은 부족하지만, 학과 학생 회장직, 교내 밴드 동아리 등을 경험하며 다른 동료들과 함께하는 일, 서로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일등에 익숙하며, 자신 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딩의 가치와 방법 등에 대해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마케팅은 분야가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닌 만큼, 다양한 타 학과 및 직종의 멘토님들과 만나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성장해 더 나은 "정수경"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8-04 21: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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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빈 |
누구나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마음 속에 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 후 마케팅과 브랜딩 이 두 가지 활동이 연기를 공부함과 동시에 나만의 브랜드 창업, 세상을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는데 있어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에 광고 전공으로 대학교에 재입학 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 후 꾸준히 연기를 이어나가며 좋은 브랜드가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을 갖고 브랜딩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의류 모델 활동과 동시에 다양한 브랜딩 창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8-04 20:4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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