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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희 |
안녕하십니까! 인하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21학번 김관희입니다.
현재 저는 군생활을 하며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군생활을 하며 마케팅 관련 도서를 읽으며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는 여러 이론을 배우며 너무 이론적인 내용만 배우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마케팅의 현실과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흥미를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마케팅의 현황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흥미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마케팅에 대해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부족하지만 팀 화이트에 참가하여 제 역량을 키워 나가고 싶습니다.
군생활을 하며 학습에 대한 반성을 유지하여 전역과 동시에 활동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이 기회는 제 성장의 좋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팀원이 되어 미래에 마케팅을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2024-05-02 22:3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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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연 |
| 같은 목표를 두고 있는 사람들과 협업하여 마케터라는 직업에 대한 대외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찾던 와중, 팀화이트라는 좋은 기회를 발견했습니다. 막학기라 간절한 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주도적으로 활동하여 동아리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활성화시키는 멤버가 되겠습니다! |
| 2024-05-02 2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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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영원 |
예술단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랜딩에 대해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훌륭한 연사님들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가고 싶습니다. |
| 2024-05-02 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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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진 |
| 브랜딩과 마케팅에 관심이 있습니다. 전공 수업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경험을 얻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하지만 사실은 잘 알지 못하는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4-05-02 18: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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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윤 |
|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쭉 마케터에 대한 꿈을 키워왔기 때문에 대학교에 입학한 후 머뭇거림 없이 광고기획연합동아리 애드피아에 들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마케터가 되고싶다는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었을 뿐이지 난 아직 우물안의 개구리같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진행하였던 기업과 함께한 경쟁피티에서 팀을 이루어 전략기획서를 쓰며 선배들에 비해 한 없이 부족한 저의 능력에 자책감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마케팅 전략 기획서를 쓰는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에 대한 이해라는 것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전 팀화이트와 3개월동안 활동하며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쌓고 마케팅 실무를 경험하며 더욱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4-05-02 09: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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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이 |
| 브랜드에 관심이 있으나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지원합니다. |
| 2024-05-01 17:5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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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
| "브랜드"라는 것이 소비자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느껴서 브랜드가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하는지 배우고 싶고 나아가 제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
| 2024-05-01 17: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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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현 |
4학년 동안 학교에 다니면서, 제가 어떤 일을 할 때 좋아하는지 궁금해서 많이 방황했습니다. 아르바이트, 적성에 맞지 않는 교내 동아리도 들어가서 활동해봐도 크게 만족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 지난 겨울 좋은 기회로, 그로우 컴퍼니라는 마케팅 회사의 마케팅 AE팀원으로 인턴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 킥보드와 르셀리끄, 로이드 등 다양한 상품의 바이럴 마케팅 방법을 배우고 공부하면서, 마케팅의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퇴근하고서도, 경쟁사의 마케팅 방법을 정리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 때, 아 브랜딩 스토리를 더 배워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브랜드들의 만나고 브랜딩 스토리를 공부하고,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협업하면서 저의 역량을 끌어 올리고 싶습니다. |
| 2024-05-01 14:2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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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린 |
| 평소 브랜드와 브랜딩에 관심이 있었는데 에브리타임 홍보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흥미롭게 읽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01 12:3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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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인 |
브랜드를 긍정적인 이미지로 이끌어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신청을 결심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교내의 수많은 동아리 중 하나였던 작은 언론·시사 동아리의 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부장으로서 동아리의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홍보하며 타 동아리와는 차별화된 우리 동아리만의 특징이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꿰뚫는 충외(충남외국어고등학교)의 눈'이라는 모토를 중심으로 동아리의 주요 활동부터 로고, 포스터까지 동아리의 이미지를 바꾸고자 많은 부분을 개선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 동아리는 교내에서 지원자가 가장 많은 인기 동아리가 되었고, 학기 말에는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브랜드를 만든다는 건 어떤 대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의미를 직관적으로 선보이는 데 기반한다는 소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상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브랜딩은 대상을 키워나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활동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경험을 성취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성실하게 활동하겠습니다. |
| 2024-05-01 12: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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