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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원 |
| 서비스 기획과 UX/UI 디자인, 경영마케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경험을 설계하고 고민하여 이를 제품, 서비스로 구현합니다. 이가운데 소비자에게 접점으로 작용하는 마케팅의 중요성을 느끼게되었고 이를 체계적이고 다양한 학술,실무 경험을 할 수있는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경험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2-13 20:4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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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솔 |
| 평소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취직도 마케팅 쪽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케팅 분야 중에서도 브랜드 전략에 꽤 흥미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야에 대해 자세히 배워보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2-13 17: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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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솔 |
| 4학년으로 넘어가기 전 방학이 되어서야 내가 원하는 직무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콘텐츠 문화경영학과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브랜드와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설득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고객 지향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이 장점인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마케팅 수업을 들으면서 마케팅 이론에 대해 공부하고 마켓4.0 등 전반적인 시장의 흐름에 대해 공부해 왔지만, 우리가 공부하는 '시장'과 '마케팅'이라는 분야에서 마케터로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론을 바탕으로 끊임 없이 직접 경험하고 그 거대한 흐름을 읽어낼 줄 아는 실무적인 안목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갈증을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합니다. |
| 2023-12-13 15:5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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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진 |
| 고객들에게 호감을 얻어 장기적으로 기억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브랜드 설계과정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
| 2023-12-13 15:4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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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효 |
| 브랜드에 대해 실무적인 사항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경영전략학회와 마케팅 인턴 활동을 하며 3C 중 시장, 경쟁사 및 고객에 대해 많이 공부했지만 정작 우리 브랜드를 해당 시장에 넣는 활동은 부족하다 느꼈습니다. 따라서 브랜드의 모습과 성장 과정을 직접 실무적으로 체험하고자 합니다. |
| 2023-12-13 13:2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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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법 |
오리엔테이션 날짜를 늦게 신청해서 다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just do it"이라는 나이키의 문구를 볼 때마다 현재 제가 가고 있는 길에 대한 의구심이 제 머릿속에서 사라지게 되는 경험을 하면서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제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사소한 몇 글자가 브랜딩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중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는 타이틀이 제 눈을 사로잡았고 좀 더 브랜드에 대해 알아가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쌓자"라는 대학 생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여러 정보를 찾아보던 중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2-13 09:5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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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민희 |
| 마케팅 직무 중 브랜드 마케터에 관심이 생겼고,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브랜드 자체에 대한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2-13 07:3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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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원 |
| 저는 경영, 마케팅을 주 전공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 팀 프로젝트를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의 강연과 서적을 찾아 읽어보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개인이든 기업이든 성공을 하려면 “브랜딩”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능력이나 기술이 뛰어난다고 하더라도 결국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입소문을 타서 유명해지거나 많이 팔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니면 설령 많이 팔린다고 하더라도 “브랜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경제적 부는 얻을 수 있을지언정 사회적인 명예는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이 성공하는 데 있어서는 모든 것의 황금 밸런스가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결국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모두 만족되어야 행복한 것이죠. 제게 있어서 그 행복의 기준, 저의 가치관이자 추구하는 바는 모든 것의 밸런스입니다. 저뿐이 아니라 타인들도 행복하고, 저만 이득을 보는 것이 아니라 타인도 이득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득의 분야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그런 사회적 가치를 해당 활동을 통해 저는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나중에 창업을 하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 행복을 향하는 성공적인 브랜딩이 미래의 제 창업에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창업을 하기 이전에는 취업을 할 것입니다. 해당 기업이 잘 되려면 결국 직원들도 기업을 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떻게 바뀌어야할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저 자신의 퍼스널 브랜딩과 미래 기업, 그리고 미래 창업을 위해 해당 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 2023-12-13 05:2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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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인 |
| 1학년 수업으로 마케팅원론을 수강하였습니다. 마케팅원론에서 브랜드와 브랜드 가치 및 각 기업들의 마케팅전략에 대한 내용이 저의 흥미를 끌었지만 학교에서 수강하는 전공수업은 이론적인 부분만 겉핡기 수준으로 공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하나의 조직경영과 관련한 진로를 가지고 있는 학생으로서 경영적 이론을 넘어 실무적인 내용과 각 기업 분석을 배우고싶고, 제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대외활동을 해보고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브랜드를 위한 전략 중 조직을 구성해 조직 구성원을 이끄는 방법을 팀화이트를 통한 팀별 활동으로 배워가고싶습니다 |
| 2023-12-13 03: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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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현호 |
| 브랜드를 가치있게 만드는 법을 탐색하고자 |
| 2023-12-13 00:4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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