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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혜준 |
| 저는 현재 대학교 2학년으로 재학 중인 장혜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입시를 할 때 대학교를 다니며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해나가는 친구들을 보았습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며 저도 대학생이 되어 그 나이 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경험들을 최대한 많이 누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단단한 사람이 되어 나만의 색을 찾을 수 있는 경로로써 브랜딩 대외활동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08 22:3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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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민 |
| 이번에 '문화예술경영'을 복수전공 하게 되면서 마케팅개론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흥미있는 내용이였지만 어려운 개념들이 많았고 이해했다고 생각하였지만 막상 실전에 응용하려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해 시험을 보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기도 하였습니다. 마케팅이란 분야에 흥미가 있으나 그걸 자세히 알아보기엔 혼자서는 역부족이라고 생각되던 찰나 '팀 화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띈 부분은 면접 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는 것이였습니다. '브랜드를 미리 배워보는 교육의 기회를 준다'라는 문장이 와닿았습니다. 진정으로 마케팅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는 단체에서 더 배우고 싶다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08 22:0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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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기 |
마케터 직무로 취업 준비 중인 경영학과 4학년 재학 중인 김민기 입니다! 저는 경영학과를 다니다보니 마케팅이란 분야보단 전체적인 경영에 대한 배움을 배우는 것이다 보니 전사적인 직무 분야를 찾게 되었고, 마케팅이란 분야에 대한 활동과 커리어를 준비 중입니다. 이 중에 저는 기획 파트에 대한 부분이나 PT같은 부분들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마케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이해도'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선 나를, 상품을, 브랜드를, 고객을 이해하는 총체적인 시야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브랜드라는 것을 더욱 깊게 이해하기 위해 팀 화이트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
| 2024-07-08 18:3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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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미 |
| 현재 디지털마케터로 입사한지 3개월 된 신입입니다. 저는 한 회사라는 브랜드를 홍보하면서도 브랜드가 뭐냐고 물어보면 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나를 브랜드화 해야 하는 시대라고 하는데, 두루뭉실하게만 이해하고 날카롭게 실천할 수 없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브랜드를 배우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하나의 브랜드가 된 나를 발견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08 18:2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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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인 |
제 꿈은 브랜드 경험 플랫폼 'BemyB'에 입사해 브랜드매니저로 근무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브랜드들이 자신만의 스토리와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브랜드의 스토리에 콘텐츠, 제품, 공간 등을 결합해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마인드마크'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근본적인 자세, 배움, 실무적인 경험 등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나’라는 브랜드에 대한 정의가 수시로 바뀌는 것처럼 다른 브랜드들 또한 전해주고자 하는 이야기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브랜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방법과 핵심을 뽑아내는 방법에서 또 다른 '나'를 찾아내고 소비자들에게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7-08 16: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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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정 |
| 브랜딩에 있어서 필요한 실무에 대 배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기획과 관련한 제가 하고 싶은 일들에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물어봐야 하는지 몰라 여전히 헤매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실무자 분들의 조언과 실무 지식으로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지, 브랜딩을 하는데 있어서 내가 배우고 앞으로 길러야 할 부분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확실히 길을 바로 잡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08 15:3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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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
| 저는 사업을 꿈꾸고 있는 20대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는 회사에 취직하여 돈을 벌기 보다는 내가 해봐야겠다는 일을 하고 내 돈을 벌며 남이 시킨 일에 대한 책임보다는 내가 선택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크기에 사업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처음부터 성공을 한다는 것은 욕심이라고 생각하기에 여러번의 실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실패란 그저 좌절하는 것이 아닌 제가 뛰어들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올리고 나름의 노하우를 쌓으며 다음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나름의 경험들을 하는 것이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실패를 하려면 도전이 필요하고 그 도전을 하려면 기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다니기만 했던 저로서는 사업과 관련된 기회들을 잡는 다는 것이 쉽지 않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저에게 온 소중한 기회를 잡아보려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선발이 된다면 기회의 소중함을 알고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7-08 14:4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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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소희 |
| 펀딩을 준비하고 있는데 제가 맞은 직무인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브랜딩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컨셉을 넘어 브랜딩은 우리가 어떻게 보여지기를 원하는지,어떤 점을 어필할 것인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관심분야인 마케팅과 디자인을 더 자세히 알고싶어서,브랜딩이 처음이라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더 잘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08 02: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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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령은 |
이론 공부에서 나아가 마케터라는 직종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현장의 열기를 직접 경험해보고싶습니다.
인액터스 중앙에서 활동하면서 뛰어난 사람들과 협업하며 제 자신이 부족함을 느꼈고 팀원들로부터 채워지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몸으로 느꼈지만, 역설적이게도 꿈에 대한 확신을 명료히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던지는 사람이고 동시에 적극적인 태도로 회의에 참여하는 든든한 서포터라고 평가받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팀에서 발표를 전담할 만큼 PT 능력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팀 화이트로 합류하면 제 자신의 부족함을 더욱이 느끼겠지만, 그 경험이 제게는 가장 필요합니다. 부디 저의 성장기가 팀 화이트이길 바라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07 23: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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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진 |
| 평소 브랜드에 사전적 의미만 알고 있었는데 이 외에 다른 의미를 알고 싶었고 내가 과연 이 부문에서 무었을 할 수 있을지 가 궁금하여 신청하게되었습니다. |
| 2024-07-07 2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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