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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민 |
| 브랜딩을 배우며 다양한 직무 역량을 기르고 싶어 신청합니다. 개성이 사회의 주축이 된 요즘, 나의 개성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셀프브랜딩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삶을 건설하면 보다 유연하면서도 견고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제가 브랜드를 배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 친한 동생의 소개로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화 된 다양한 사례들을 직접 분석하여 의견을 나누는 활동은 브랜딩을 몸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기 위한 갖가지 직무도 얕게나마 배우고 체험할 수 있으며, 브랜드 강의를 통해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브랜딩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팀화이트에 신청서를 넣게 되었습니다. 교직을 이수하면서 배움에는 ‘배운 이와 배우지 않은 이’만이 존재한다고 배웠습니다. 팀화이트의 활동을 통해 제가 가진 지식을 함께 나누고 외부의 지식은 새롭게 배우며 셀프브랜딩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5-01-11 1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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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나연 |
| 최근 유행 중인 황가람-나는 반딫불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노래 가사 중에는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몰랐어요. 나는 내가 벌레라는 것을~'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과 제 지인들도 이 구절에 많이 공감을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가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이니 자신의 삶에서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물론 저는 아직 스스로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법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라는 브랜드를 먼저 파악하고 나면 이 세상의 브랜드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케팅은 단순히 홍보가 아닌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이며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예술을 팀화이트를 통해서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싶습니다. |
| 2025-01-11 01:3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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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수 |
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인 이은수입니다. 저는 마케팅과 경영학 전공 수업을 수강하며 마케팅이란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딩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것도 같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과 브랜딩은 마치 흐르는 물 같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둘은 땔 수야 땔 수 없는 것이죠.
교내활동 중 무역체험경진대회를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희가 해외에서 수출할 상품을 정하고, 실제로 해외 한 지역에 가서 현지인에게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준비하는 가운데에서 저는 브랜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상품을 다른 조보다 더 눈에 띄게 하고 잘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을 정하려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하지? 무엇을 고려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수도 없이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해외에 가서 한 행위를 보통 마케팅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상품을 정하고, 기업과 컨택을 하고, 타지에 도착해서 고객에게 상품이 전달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마케팅이라고 느꼈습니다. 브랜딩은 상품의 정체성을 만드는 것이지만, 사실상 마케팅의 결과는 브랜딩으로부터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둘을 땔 수 없는 흐르는 물 같은 관계라고 정의해보았습니다. 물론 그 대회에서는 저희가 제작한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브랜딩하여 판매를 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간접적으로 잠재적 고객들에게 이 브랜드가 밀고 있는 장점, 그리고 그 나라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참고해 어필하는 과정을 통해 저희 조만의 브랜딩을 약간이라도 만들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실제로 대회에서 판매 1등이라는 좋은 결과를 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브랜딩을 직접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언제나 배움 가득한 열정을 의미있는 곳에서 나누고, 그 열정 또한 얻어오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딩을 직접 해보며, 브랜딩의 진정한 의미를 찾게 되는 시간을 기대하기에 지원하였습니다. |
| 2025-01-11 00:4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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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서 |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마케팅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의 입장에서는 브랜드란 무엇인가, 브랜드 마케팅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와 같은 기본적인 지식조차 전무하다고 느꼈습니다. 현직자가 찍어낸 책도 구매해 읽어 보았고, 공부도 해 보았으나 아직 진짜 '브랜드'가 무엇인가에 대한 깨달음을 얻지 못해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활동을 하는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가 궁금해 서치해본 인터넷에 올라온 후기가 꽤 자세해 꼼꼼히 읽어 보았는데, 제가 배우고 싶고 추구해 왔던 근본적 '브랜드'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꼭 한 번 들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유럽으로 교환 학생을 떠난 대학생 시절, 우연이 겹친 인연으로 만난 많은 사람들과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주고받으며 제가 사용하던 화장품을 따라 구매하게 만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희열'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귀국을 하고, 졸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시기 "내가 진짜 하고싶은 일은 무엇인가?"하는 고민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꽤 오랜 시간 나는 무엇을 좋아하며, 무엇을 할 때 행복할까?하는 고민을 거듭하다 내린 결론은 지난 여름 제게 강렬한 기억을 선사해 주었던 '희열'의 경험을 우선 되살려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마케팅'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은 '설득'입니다. 내가 몸 담은 브랜드를, 이들이 취급하는 상품을 소비자가 왜 구매해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납득시킬 수 있는 것이 설득이라 생각했습니다. 남들과는 차별화되는 논리성이 필요하며, 설득력을 얻기 위한 합리적인 근거를 갖출 때 그 마케팅이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들에게 브랜드의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했던 사례들에는 무엇이 있으며 그들이 염두했던 바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학습이 필요한지에 대해 팀 화이트에서의 경험을 통해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현업에서 만나게 될 수많은 선배님과 후배님들과 함께 성장하고, 의미있는 결과를 이루어나갈 수 있는 경험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2025-01-10 2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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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연 |
| 브랜드 기획은 곧 그 기업의 정체성을 설계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3학년때 마케팅 기획자로서 역량을 쌓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대외활동에 참여하며 브랜드의 제품,서비스,플랫폼을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기획서를 작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기업의 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서도 수많은 전략과 아이디어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기업 자체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설계하는 브랜드 기획에 대해 배우면서 브랜드에 대한 시각을 넓혀보고 싶다는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1-10 22: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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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은 |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아가는 성주은입니다. 브랜드의 사전적 정의는 "사업자가 자기 상품에 대하여, 경쟁 상품의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일정한 표지"라 합니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대체불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이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가진 긍정적인 소통 능력과 기획 아이디어 능력 등의 것들이 브랜드로서 저의 가치라 생각합니다.
위 능력을 학교 내에서 진행한 "해외 K뷰티 플래그십 스토어 기획 프로젝트"에서 발휘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획 회의에서 현재 한국에서 상용화된 당일 배송 서비스의 실행 방식과 네이밍 아이디어를 낸 후 대표님께 인정받고 더불어 팀 회의 부분에서도 팀원들의 사기를 증진시키고 모두가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한 것이 팀 화이트 활동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는 개인보다 팀을 강조하는 활동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전체의 협력을 중요시하며 뛰어난 구성원 개개인에 초점을 두기 보단 전체의 발전과 결과에 가치를 두고 있는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팀 활동이 정체성인 프로젝트인 만큼 더 다양한 상황을 겪고 많은 분야, 관점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더 크게 발전하고자 합니다.
브랜드란 한 사람 또는 한 집단의 정체성이나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지점에서 성공한 브랜드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정체성 즉 브랜드 컨셉 구축에 탁월한 경우가 됩니다. 큰 노란색 M자를 보면 맥도날드를, 벤츠를 생각하면 연속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예시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차별화 된 컨셉을 고안하고 확립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끌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브랜드를 성공시키고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의 의견과 경험자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팀 화이트 내의 프로그램들이 더 나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확신합니다.
수많은 브랜드 관련 코칭 프로그램 중 팀 화이트를 고른 이유는 ‘퍼스널 브랜딩’과 같이 개개인에 맞춘 브랜드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팀으로서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라는 것에 초점을 둔 지점에서 또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배울 수 없는 브랜딩 과정에서의 ‘협력’, ‘소통 능력’ 등을 배워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앞서 말했듯 브랜드란 ‘대체불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체불가능한 점을 찾는 것은 개인으로서, 장기간에 걸쳐 루즈한 텐션으로 알기는 힘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비교적 단기간에 동일한 수준으로 이루어지는 활동 구성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때문에 합격한다면 활동에서 얻어가는 가치만큼 배우고 성장하는 팀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
| 2025-01-10 21: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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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소현 |
| 경영학을 전공하며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마케팅에 대해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다. 다양한 브랜드와 트렌드를 접하게 되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브랜드는 소비자의 삶을 세상을 빛내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마케팅은 브랜드가 소비자의 삶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는 도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고 소비자, 기업, 세상이 상생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미래의 우리가 해야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
| 2025-01-10 21: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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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
| 저는 식품 브랜드 설립을 꿈꾸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브랜드 설립을 위해 필요한 마케팅이나 경영 전략에 대한 이론적인 수업은 많이 들어왔으나, 정작 브랜드란 무엇인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수업은 들어본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대외 활동을 찾아보던 중에 우연찮게 팀 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고 진정성 있게 브랜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점에 반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에너지도 얻고,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 싶습니다. |
| 2025-01-10 20: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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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
| 저는 현재 에티터의 진로를 꿈꾸고 있습니다. 에디터의 핵심 역량으로는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이해가 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 되어야 그 브랜드의 제품을 대중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기획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진로를 이루기 위하여 이번 <팀 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에 대한 이론을 익히고, 배운 이론을 실제 활동을 통하여 실무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실무와 이론, 두 가지를 모두를 배워 이번 기회에 특별한 활동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저의 진로를 넓히고 무엇보다 특별한 경험을 이루겠습니다. 항상 맡은 바를 열심히 하며, 저의 일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5-01-10 19:4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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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건 |
안녕하세요. 저는 청운대학교 광고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브랜드와 마케팅 분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 생활 동안 저는 포토샵 자격증을 취득하고 교내 공모전에서 우승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실무 능력을 키워왔습니다. 또한, KOSAC 챌린지에 도전하며 팀워크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했고, 이를 통해 브랜드가 지닌 힘과 가치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3학년 1학기에 수강한 브랜드 전략 수업은 저에게 브랜드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안겨줬습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를 단순한 마케팅 도구가 아닌,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강력한 매개체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는 제가 그동안 갈망해온 ‘브랜드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질적인 프로젝트 경험은 저를 더욱 성장하게 하고, 제가 가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주어진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팀화이트와 함께라면 더욱 넓은 시야와 전문성을 갖추고, 브랜드를 보는 안목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노력과 열정이 팀화이트와 함께 빛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25-01-10 19:3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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