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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린 |
| 지난 학기 때 마케팅 동아리에서 춘천에서 유명한 감자빵을 특화생산하는 "밭"이라는 법인 회사(검색창에 농업회사법인 밭 검색하면 나옵니다.)의 브랜드를 가지고 팀원들과 마케팅 방안을 고안하여 피피티를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브랜딩을 하는 것에 대해 흥미가 생겼고, 좀 더 풍부한 경험을 해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05 17: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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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현 |
| 하나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세상에 알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세상에 선보이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자신의 가치관, 취향, 방향성이 개입이 되기 때문입니다. 정체성을 확립하고 삶을 살아가는 것은 모든 인간의 본질적인 욕구라는 사실이 저에게는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렇기에 팀화이트에서 저라는 사람을 더 알아가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꿈 이전에 섬세하고 단단한 발판을 마련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05 16:3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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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소원 |
안녕하십니까? 25세 조소원입니다. 저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졌으며, 저는 주변에서 흔히 말하는 분위기 메이커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긍정적인 성격은 팀원들에게 용기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브랜드의 힘을 믿습니다. 브랜드란 단순히 사업자가 자기 제품에 다른 업체와 구별하여 지어낸 '이름' 그 자체이지만 브랜드는 그 자체로 엄청난 영향력을 갖고 있는 다시 말해 '이름'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브랜드 중 저의 가슴을 뛰게 한 브랜드는 단연코 '나이키'입니다. 나이키라는 브랜드는 "Just Do It"이라는 문구를 모토로 내세운 전 세계 대표 스포츠 브랜드입니다. 이는 한국어로 "그냥 해"라는 뜻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일에 있어서 "과연 해 낼 수 있을까?" 혹은 "내가 해도 되는 걸까?" 등의 생각들로 일을 시작하기 전 망설이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나이키의 기업 모토 "Just Do It"이라는 문구를 생각하며 첫 대외활동인 팀 화이트 24기에 주저 않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브랜드에 막대한 관심과 언젠가 제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있어 팀 화이트 대외활동에 열정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1-05 16:2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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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은 |
안녕하십니까 광고홍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21살 이지은입니다. 저는 광고 기획서를 여러 번 작성하면서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일상에 어떻게 녹아들 수 있을지, 이 브랜드가 어떻게 해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배움과 경험이 부족한 제게 '브랜딩'은 어려운 과제로 남았습니다.
소비자와 브랜드의 간격을 줄이는 방법을 알기 위해
선배들에게 여러 번 조언을 얻고 관련 워크숍도 참여 했으나 쉽지 않았습니다. 이에 저는 전문적인 '배움'과 '경험'이 부족하였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팀화이트를 통해 배우고,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 시간을 통해 소비자와 브랜드에 대해 깊은 이해를 얻고 그 간격을 줄이는 방법을 주도적으로 얻어가며, 나아가 저 자신이라는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1-05 16: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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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정 |
| 브랜드라는 것에 대해 단순히 상표라고만 받아들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브랜드가 가진 가치,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알고나니 소비가 더 즐겁고 홍보자료가 더 크게 와닿았습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경영학 강의를 많이 수강하였는데 단순히 이론만 배우기 보다는 실무적인 부분을 경험해보고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열정있는 사람들이 모인 환경에서 직접 몸소 배우며 스스로를 위해 발전하고 싶습니다. |
| 2023-01-05 16:0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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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원 |
가전 신제품, 무신사 이벤트, 도서, KB 보수교육 프로그램, 서울대학교 독일어 연구
프로젝트, 삼성 드림클래스 홍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획을 경험하며 기획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기획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자질과 역량을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배우고 싶으며, '브랜딩'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아가고 싶어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하였습니다. |
| 2023-01-05 16: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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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우 |
무엇을 시작함에 있어서 확신을 갖고 행하지 않으면 언젠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꿈과 목표에 대한 깊은 지식, 그리고 확실한 기준을 소유한 자가 그것을 이뤄낼 수 있다고 봅니다.
이것은 브랜드와도 연관지어 말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브랜드만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통한 확신을 소비자에게 선보이지 않는다면 결코 안정적으로 지속적인 경영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브랜딩은 가장 핵심적인 개념이자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브랜딩을 도맡는 전문가가 될 준비를 할 사람들은 다름 아닌 '우리' 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중 한 명입니다.
이 분야에 열정적이고 진심인 사람들과 함께 기본적인 브랜딩 개념과 매커니즘에 충실하며 밑거름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이와 동시에 이 분야에 대한 스스로의 확신을 심어나가고 싶습니다. |
| 2023-01-05 15:2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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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가은 |
| 안녕하세요, 공연예술융합학과를 다니며 디자인 전공을 하고 있는 성가은 입니다. 1학년에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독학으로 배운 바탕으로 과에 대한 홍보 담당과 공연 포스터 제작을 하였고, 현재는 카페 마케팅을 하며 포트폴리오를 채우고 있습니다. 이 상황 속에서 항상 똑같은 것만 하는 느낌이라 로고 디자인을 해봤는데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어 더 배우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05 15: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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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윤 |
| 안녕하세요,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이지윤입니다. 저는 공연 기획과 홍보에 관심이 많이 있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방식으로 홍보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동아리에서 연극 기획 및 홍보를 한 경험이 있는데, 이 때 기획을 하면서 스토리와 기획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나아가 브랜딩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브랜딩을 보다 본격적으로 배워보고 싶어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3-01-05 14: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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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원 |
| 저는 글을 창작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미디어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여 순수 문학뿐 아니라 광고를 제작하고, 슬로건을 제시하며, 자신이 출판할 잡지나 명함을 스스로 디자인해보기도 하면서 단순한 창작 활동뿐 아닌 다양한 활동을 계속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중 저의 관심을 사로잡았던 건 광고 기획과 마케팅이었습니다. 그 2년간의 경험은 좋은 기억으로 남아 국어국문학과로 편입학 이후 제가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학년으로 입학한 이후 다른 사람들은 4년동안 배우는 내용을 2년 안에 배우고 졸업해야 한다는 부담과 함께 마케터로 취업하기 위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마케팅 공모전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예상대로 많은 마음고생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조원들 사이의 의견 갈등은 말할 것도 없었고, 기획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곤궁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무사히 공모전을 제출하고 나니, 아직 입상 결과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마음이 더할 나위 없이 뿌듯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의 첫 공모전이 앞으로 있을 마케터로서의 인생에 큰 획을 긋기 시작했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부문의 마케터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
| 2023-01-05 13:5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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