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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경 |
| 올해 3월 복학을 하여 2년 간의 휴학 후의 학교 생활을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휴학 당시 전공 관련 실무경험을 쉼없이 쌓았으며, 현재는 많은 진로 고민과 학교 생활 속 경험을 통해 마케팅, 기획 및 개요 구축에 대한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였고 팀화이트를 통하여 브랜딩에 대하여 심도있게 배워보고자 하였습니다. |
| 2024-06-06 22:5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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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건웅 |
| AI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개개인의 ‘대체가능성’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수많은 업무들이 인공지능으로 인해 대체될 것이며 오직 자기 자신을 세일즈하며 브랜드를 구축한 사람들만이 결국 살아남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학문적으로 접근이 아닌 실생활로 적용해야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두 차례의 스타트업을 진행해봤지만 결국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기업이 끝까지 살아남았을 수 있음을 깨닫고 이 프로그램에 지원합니다. 기업에 대한 브랜딩, 더 나아가 자기 자신에 대한 브랜딩을 통해 대체 가능성이 낮은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
| 2024-06-06 15: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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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아 |
마케팅에 있어서 브랜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마케팅의 근간이 되는 브랜드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제로 실무까지 수행해 봄과 동시에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신청하였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서 브랜드의 모든것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
| 2024-06-06 13: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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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은 |
| 마케팅팀 인턴을 하며 제휴 이벤트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기업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잘 담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업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깊게 파악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도중, 팀 화이트 모집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각 기업의 브랜딩 목표를을 현직자로부터 직접 상세히 배울 수 있다는 것은 현재 저의 부족한 역량을 채워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6-06 12:3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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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미 |
|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이라는 취지가 마음에 들었고, 대한민국을 위한 이러한 진취적인 사회적 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평소 브랜드의 마케팅 심리에 관심이 많아 일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2024-06-06 04:2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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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진 |
| 경영학과에 재학하던 중 우연히 전공 마케팅 수업을 듣고 국내 및 해외의 마케팅 사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정보매체를 통해 고객에게 상품과 기업을 인식시키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기업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마케터'라는 직업은 처음 저에게 있어서 매우 매력적인 직업 중 하나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막연히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교내 언론동아리에 들어가서 SNS를 이용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부원과의 협업을 통해 기사를 홍보하는 카드뉴스를 직접 제작하였으며 이 콘텐츠를 에브리타임(교내 커뮤니티),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여 취재한 기사와 동아리를 홍보하는 경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스스로 기획, 콘텐츠 제작이라는 업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언론사 마케터라는 진로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동기 역시 과거 경험에서 비롯되었으며 훗날 이곳에서 활동한 경험을 밑거름 삼아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아보고 홍보하여 성장시킬 수 있는 어엿한 마케터로 자리잡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6-06 01:4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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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현 |
| 경영학을 전공하고 마케팅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팀 화이트의 활동들이 도움이 된다는 지인의 추천을 듣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들을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
| 2024-06-06 00:4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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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호 |
| 나 자신을 브랜딩하고, 발전시키는데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신청했던 OT가 일정과 맞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는데, 한번 더 기회가 있어서 지원했습니다! |
| 2024-06-05 21:3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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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정 |
| 대학교에서 미디어 전공으로 3학년을 보내며 마케팅 분야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실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한 프로젝트의 기획, 제작, 프레젠테이션 등 시작부터 끝까지 필요한 실무적 능력을 길러 오며, 그 과정에서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타인과의 협업에서 오는 저 스스로의 성장이었습니다. 팀 화이트 27기로 활동하며 제가 가진 다채로운 재능을 펼치며, 이와 동시에 브랜드와의 소통으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6-05 20:5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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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윤 |
저는 경영을 공부하는 경영학도입니다. 제가 경영학과에 진학한 이유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과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기업이라고 생각했고, 따라서 사회를 좀 더 낫게 만들기 위해서 올바른 가치를 가진 경영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학에 입학한 후 학교의 울타리를 한 겹 벗어나 조금 더 넓은 사회에 나와보니 이미 세상에는 너무 많은 좋은 것들이 출시되어있고, 계속해서 기업이 만들어지고, 그 기업이 뭔가를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너무 많은 것이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이 세상에서 뭔가 계속 만들어내는 것이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은 사회 속에서 여러 가치, 생각, 경험을 접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며 자신을 형성해나가지만, 현대사회같은 ‘과잉 사회’에서 오히려 너무 많은 것들을 접하게 되면서 소비자는 혼란을 겪으며 수동적이어지고, 환경은 점점 더 악화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존에 알던 것보다 더 다양한 브랜드를 접하게 되면서 제가 처음에 경영학도로서 가졌던 꿈처럼 세상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가치있는 브랜드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소비자가 이들을 제대로 알아볼 수만 있다면, 이들 브랜드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를 위해서 브랜드는 사회에 존재하는 수많은 가치와 브랜드들 가운데에서 자신의 브랜드가 세상에 전달하고픈 메시지가 무엇인지 전달할 힘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가 그러한 힘을 기르게 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을 다양하게 만드는 브랜드의 힘을 실현하기 위해,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를 공부하며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4-06-05 19:5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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