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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민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3학년입니다.
그동안 제 직무를 위해 마땅한 경로탐색의 과정이 없었습니다. 이제라도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제 미래를 위해 노력들을 하나씩 하고 싶습니다. 최근 관심이 생긴 마케팅, 브랜딩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에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저의 막막한 미래가 조금은 해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 2024-06-01 01:3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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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연 |
| 대학교 설명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된 '팀화이트'의 열정과 활력을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5-31 23: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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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희 |
현재 졸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입니다. 본래 마케터를 꿈꾼 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에는 항상 꼬리표처럼 ‘마케팅‘이 따라다녔습니다. 광고학과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마케팅과 관련된 공모전 경험도 없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 하니 대학 홍보대사부터 시작하여 갖가지 대외활동까지, 저의 대학 시절은 크고 작은 마케팅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우리도 모르게 가장 깊이 파고들어있는 영역이 바로 마케팅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흥얼거리는 가요나 광고음악들 모두 그들의 입장에선 성공한 마케팅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 우리는 끊임없이 자기 스스로를 주변인들에게 브랜딩 합니다. 더 좋은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함께 하고 싶은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소비되기 위해 우리를 끊임없이 브랜딩 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이 사이트에 글을 남기고 있는 수많은 청년들 또한 본인의 재능을 소비하기 위해 한국소비자포럼에 스스로를 브랜딩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포럼의 팀화이트는 소비자와 기업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팀화이트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딩 활동은 소비자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마케팅’, ‘브랜딩’이라는 영역에서, 한국소비자포럼이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팀화이트 27기로서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 제가 하고 싶은 브랜딩을 당당히 보여주고 싶습니다. |
| 2024-05-31 21:4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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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진 |
| 교내에서 진행하는 동문현직자취업멘토링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팀에서 군무했던 경험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를 안다는 것은 해당 기업을 알고 비전을 실현해갈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알고 세상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자 합니다. |
| 2024-05-31 10: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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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희 |
[ `커뮤니케이션`의 힘 ]
항상 콘텐츠, 마케팅과 관련된 직업을 꿈꿔왔습니다.
재직 중이던 회사를 과감히 퇴직한 이유는 줄곧 하고 싶었던 직무를 더 늦기 전에 경험해 보고 싶은 이유였고,
마케팅 관련 경험을 쌓기 위해 블로그를 `23년 11월부터 시작하여 현재 약 3,600명의 이웃과
매일 4,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마케팅 관련 커리어를 쌓아 한 단계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4-05-31 03:4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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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민 |
문예창작학과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제 진로와 적성을 고민하던 중, 설득하는 것을 좋아하고 제 경험을 이야기할 때 듣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능력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재능을 바탕으로 광고와 홍보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이 있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다양한 프로젝트와 발표를 통해 설득력 있는 이야기 전달 능력을 키워왔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시읽기라는 전공수업에서 저는, 고향과 관련된 시를 발표할 때, 기존의 시를 분석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시와 다른 매체인 애니메이션의 장면중 하나인 히로시의 회상을 통해, 성공을 위해 가족의 품을 잠시 떠난 청년이 가지는 고향의 마음을 설명하고 그것을 실향을 주제로 한 시와 엮어 청중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발표에 대한 적성과, 제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할 때, 어떤 장면과 방법을 써야, 청중들이 경청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팀화이트의 오리엔테이션은 저에게 매우 큰 기회입니다. 팀화이트의 공고에 적혀있던 브랜드를 통해, 리더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제가 목표하는 바와 일치하며, 이곳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한국의 문화콘텐츠 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팀화이트에서 제공하는 교육과 경험을 통해 성장할 것이며, 배운 모든 것을 체화하여 광고와 홍보 분야의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31 03:4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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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규 |
| 브랜드와 마케팅을 배워보고싶다는 생각을 평소에 하였습니다. 우연히 인스타그램을 팀화이트 모집 게시글을 보았고 이 기회에 꼭 참여하여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 2024-05-31 01:3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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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현 |
팀 화이트를 통해 식상한 브랜드의 사전적 의미가 아닌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브랜드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궁금증을 풀어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와 함께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가치있게 나 자신을 브랜딩 해나갈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
| 2024-05-30 20: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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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빈 |
| 오늘날 여러 카테고리의 각 분야들에서 무수히 많은 브랜드들이 계속해서 출품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각 브랜드만의 개성과 차별화가 더욱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을 암시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소비 시장에서의 브랜딩은 얼마나 세밀하게 이루어져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는 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해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수강 후 팀 화이트에 합류하여 성공적인 브랜드의 사례를 함께 탐구하고, 소비자들의 신뢰 구축의 기반과 브랜드 가치 형성의 뿌리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5-30 17: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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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훈 |
저는 처음 팀 화이트를 알게 된 것은 21년도였습니다. 꿈과 열정이 가득한 시기에 남들이 하는 대외활동 나도 해야지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하게 최종 결과는 탈라이었습니다. 그 이후 계속 도전은 했으나 학교 내외 많은 일들이 있어 최선을 다 해 준비를 못 했습니다. 이번에는 꼭 팀 화이트에 최선을 다 해 다시 한번 문을 두드려볼려합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그것의 시작은 나를 먼저 바꾸고 성장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삶을 대하는 태도부터 시작을 하여 브랜드를 공부하고 팀 화이트에서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은 가벼운 마음이 아닌 최선을 다 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2024-05-30 1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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