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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든 |
저는 ‘가치 기반의 문제 해결’을 중심에 두는 앙트러프러너십 전공자입니다.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사람들이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가치를 어떻게 기획하고 전달할 지를 고민해왔습니다. 브랜드는 문제 해결과 감정 설계를 통해 가치를 전하는 창의적 전략의 일종이라 생각합니다. 감각적인 언어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평범한 것에 새로운 무드를 부여하는 팀화이트만의 방식이 인상 깊었고, 그 접근법이 제가 추구하는 기획 방향성과 매우 닮아있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브랜드가 어떻게 가치를 설계하고 전달하는 도구가 되는지 배우고, 저만의 전략으로 확장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저는 포스코그룹의 지속가능 레벨업 그라운드 프로젝트에 참여해, 포스코홀딩스와 팀을 꾸리고 실무진과 직접 소통하며 캠퍼스 조형 전시 프로젝트를 아이디어 단계부터 기획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결과, 포스코 본사 임원진 앞에서 프로젝트를 발표할 기회를 얻어, “실무 적용이 가능한 수준의 기획”이라는 평가와 함께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실제 기업과의 협업 속에서 창의성과 현실성을 동시에 잡는 기획력, 책임감, 팀워크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브랜드라는 언어로 정교하게 풀어내는 데 자신이 있습니다. 팀화이트 브랜드 특강을 통해 감각적인 브랜딩의 구조와 철학을 더 깊이 배우고, 저만의 브랜드 관점을 발전시켜 사람들의 감정에 오래 남을 창의적 브랜드를 기획할 수 있는 창업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5-07-29 15:4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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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휘 |
| 사업과 마케팅, 브랜드에 관심이 있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7-29 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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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
|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며 사람들에게 단순히 보기좋은 디자인보다 진심이 와닿는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대학교 3학년의 과정을 거치며 심미성 있는 브랜딩은 무엇인가를 늘 쫓았으나 정작 '브랜드'란 무엇인가를 물었을 때 저 스스로도 답변을 내리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브랜딩을 하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알아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과 함께 브랜드를 다각도로 탐구할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팀 화이트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람들에게 시각적인 경험을 넘어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브랜드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
| 2025-07-29 13:3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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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우 |
저는 사람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람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였고, 이제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렇게 대학생으로서 학교 강의도 듣고, 광고 기획 경쟁 PT에 참여도 하고, 상도 받아 보았지만, 정작 브랜드에 대해 정확히 배워 본 기억이 없어 이번 특강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강의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그리고 그 브랜드라는 팀에 대해, 마지막으로는 그 팀이 어떻게 일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
| 2025-07-29 04: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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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해솔 |
| 브랜딩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겨 여러 강의와 프로그램을 접하며 검색하던중 이 팀 화이트의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한번쯤은 자세하게 이 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제대로 이해해서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
| 2025-07-29 01:3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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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
저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아이디어도 넘치지만, 그것들을 구체화할 경험과 실행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팀화이트는 제가 가진 아이디어에 실질적인 추진력과 방향성을 더해줄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리학을 기반으로 사람과 공간, 기술이 연결되는 방식을 탐구하고 있으며, 특히 도시 공간 속에서 사람들이 체감하는 감정·심리·신체 반응을 지리적 시각화 기술로 표현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QGIS, Google Earth, R Studio 등 공간정보 도구를 활용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R/VR 기술을 접목한 ‘감각의 지도’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체신호 데이터를 공간정보와 결합해 도시의 감정 지형도를 구축하는 실험으로, 향후 공공디자인, 정신건강 인프라, 도시 브랜딩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합동아리 ‘스쿼드’에서 스타트업 오연 플랫폼을 기획하며 팀 협업과 실전 기획 경험을 쌓았고, 예식장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플로리스트 관련 앱 개발도 구상 중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험들을 현실화하기 위해, 저는 브랜드 콘서트, 실무 멘토링, 퍼스널 브랜딩 코치 등 팀화이트의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사회와 소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
| 2025-07-28 23:2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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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별 |
고등학생 시절, 파타고니아의 ESG 경영에 대한 학생 탐구 활동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탐구를 하며 파타고니아의 마케팅과 그 속에 녹아든 경영자의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꾸준히 사랑받는 기업의 비결은 브랜드 가치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브랜드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가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품으며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경영학과에 입학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한 저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학교에서는 마케팅의 이론적인 내용만 다루고, 실무적인 내용이나 능동적인 활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이 활동이 저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매주 브랜드 매니저나 마케터분들의 강연을 들으며 실무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저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실제 브랜드와의 협업과 콘텐츠 기획을 진행하는 ‘브랜드 콘서트’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저의 성향과 잘 맞으며, 저의 인사이트를 한층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시대의 청춘들이 가치 있는 세상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어, 지속하는 힘을 지닌 브랜드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면”이라는 문구에서 팀화이트가 지향하는 방향과 저의 목표가 일치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곳에서 저만의 가치 있는 경험을 쌓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정적으로 모든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5-07-28 18: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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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신 |
항상 발전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콘텐츠에 흥미를 느껴 언론영상학과 복수전공을 시도했고, 이후 편입을 준비해 현재는 홍익대학교 경영학과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이루어내기도 했지만, 여전히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기준과 방향성을 갖고 살아가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나 자신을 브랜드화한다’는 개념이 깊게 와닿았습니다. 지금 제게 필요한 건 단순한 진로 설정이 아니라, 저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설계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시선과 태도를 직접 경험하고 배우고 싶어 이번 브랜드 특강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마주한 진로와 인생에 대한 고민을 구체적인 방향으로 바꿔갈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
| 2025-07-28 16:3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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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하 |
| 대학교 활동 외에 다른 새로운 활동을 해 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7-28 15:3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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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서현 |
| 의류학과와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며 패션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최근 국내외에서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등장하면서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이에 따라 브랜드별 포지셔닝 전략이나 마케팅 활동이 실제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지난 9개월간 패션 브랜드의 마케팅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마케팅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이 개인과 집단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7-28 15:3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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