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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우 |
| 저는 고등학교 시절 3년을 경영학과 마케팅 활동을 하며 보냈습니다. 지망하던 과는 경영학과였고 주로 소비자학 관련으로 휴리스틱, 인지편향과 뉴로마케팅, 피터의 원리 등등을 주제로 탐구를 진행했었습니다. 제 꿈은 CAA 에이전시에 소속된 마케터로서 축구선수의 상업활동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또한 영국의 축구 구단에 소속되어 한국을 대상으로 현지화 마케팅을 하는 마케터가 되는 꿈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케터가 되는 것이 제 꿈인 이상, 늘 대학에 진학하면 실무적인 마케팅 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었고, 이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25 19: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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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오 |
|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브랜딩'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도가 커졌습니다. 브랜딩은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며, 그 기업이 나아갈 방향성까지 도달하게 해주며 그만큼 브랜딩의 중요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공 수업만으로는 브랜딩에 대한 저의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았고, 기업 뿐만 아니라 저 자신을 브랜딩해보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이론 뿐만 아니라 실무도 배운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25 18: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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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정 |
| 고등학생 때부터 마케팅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자 하는 꿈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꿈에 다가가는 과정으로서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으로, 2학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전공 공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아직 심화된 내용까지 배우지는 못하였으나 팀화이트를 통해 배우고 있는 전공 지식을 활용하고 발전해나가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또한 팀화이트를 통해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다른 분들과 협업하면서 긍정적인 작용도 가능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5-25 17:3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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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이담 |
대학 입학 후 어떠한 대외활동들로 '나'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들어나가야 할 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첫 걸음은 늘 쉽지 않듯이 저 또한 첫 대외활동을 결정하기도, 활동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를 배우며 사고와 태도를 훈련하는 장이라는 것을 보고 저의 처음을 여기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화이트와 함께라면 단순히 스펙을 위한 대외할동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수 있는 사람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평소 할 일을 하기전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기 위해 '동기부여 영상'을 찾아보곤 합니다. 그런 저에게 대면으로 보는 수많은 대표님들의 강연은 제게 큰 귀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 취지의 오리엔테이션 또한 벌써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신청하고 있습니다. 꼭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팀 화이트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
| 2024-05-25 14:4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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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환 |
| 평소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대외활동과 팀활동을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되었습니다. |
| 2024-05-25 14: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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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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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5 13: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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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식 |
| 체육학과를 진학하고나서 교양과목 중 스포츠경영과 스포츠마케팅을 배우면서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과제로 프레젠테이션하면서 이쪽 진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포츠마케터라는 꿈을 갖게 되었지만 정확히 마케터가 하는 일을 배우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25 08:4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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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연 |
ESG 경영이 기업의 존속 여부를 결정하는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기업이 '이익'만을 추구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기업의 진심을 담은 '가치'를 전달해야 합니다. 기업이 추구하느 가치는 소비자에게 전달될 뿐만 아니라 조직의 전사적인 목표에도 반영되어 기업 활동의 방향도 결정되게 됩니다.
저는 이런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로 기업 활동을 하고, 그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이 모든 과정을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될 가치를 설정하는 것부터, 진심을 전달하는 것까지의 과정을 배우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24 19:2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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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예진 |
| 공연 기획자를 꿈꾸고 있습니다.그래서 현재 문화예술 관련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외에도 브랜딩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브랜딩 공부를 통해 제가 앞으로 기획할 공연을 하나의 브랜드처럼 브랜딩하게 돼서 그 공연의 서사가 조금 더 탄탄해졌으면 하는 꿈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
| 2024-05-24 18: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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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민 |
| 다양한 서포터즈와 대외활동들이 있지만, 기업의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이해하는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다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막연하게 배우는 “마케팅” 수업이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활용하거나 기업에 적용된 사례에 대해서는 깊게 배우기가 어려웠고, 시험을 보는 만큼 마케팅과 학과에 대한 자발적인 학습 보다는 수동적인 부분이 더 컸던 만큼 아쉬움이 남아 본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주최했던 “한진 아이디어 허브 공모전”에 참가했었는데, 피드백 과정에서 실용성 측면에서 좋은 아이디어 이지만 기업 마케팅 방안, 홍보 방법이 타 팀에 비해 많이 부족핟는평을 듣고 스스로 마케팅에 대해서 잘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져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24 13: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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