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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은재 |
<도전의 가치>
저는 도전하는 일이 저에게 맞든 맞지 않든 '일단 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그 활동이 저에게 주는 가치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누군가는 저에게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아?'라거나 '너가 잘할 수 있는 것만 해봐'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결국 잘할 수 있는 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에서 상생, 브랜드의 사회적 가치, 그리고 도전 정신을 배우며 제 가치관을 입증할 것입니다. 다양한 도전을 통해 무모함을 자신감으로 바꾸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
| 2024-07-31 09:3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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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소연 |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싶습니다.
성장하고 있는 저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
| 2024-07-31 00:4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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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승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주민승입니다. 현재 저는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고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팀 화이트 27기'에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브랜드와 마케팅 이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그 지식을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지만,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적으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은 '팀 화이트'가 거의 유일무이하다는 생각이 들어 항상 신청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에 참여하게 되면,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을 배우며, 팀원들과 협력하면서 실전 마케팅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전에도 '팀 화이트'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오리엔테이션 시간이 다른 중요한 일정과 겹쳐 참여하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공고를 발견하고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27기'에서 제 경험과 열정을 발휘할 기회를 주시면, 최선을 다해 성과를 이루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7-30 22:5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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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진 |
도전에 망설임을 줄여가자.
대학에 입학하고 저의 1학년 생활의 방향성을 위해 세웠던 목표였습니다. 저는 대학에 입학하기 전 1년간의 재수생활을 거쳤음에도
용기가 없어 늘 하고싶었던 분야에 대한 동경만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더 넓은 세상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활동들을 경험할 수 있는 대학생의 신분으로 가장 하고싶었던 것은, 더이상 망설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늘 꿈꿔왔던 영화제작크루로 지원하여 활동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들에 주체적으로 도전하고 실천하는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저는 실제 경험하는 것과 상상만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작년 한 해동안의 다양한 활동들로 그동안 갈망해왔던 것들에 대한 경계가 허물어지며 전과를 결심하여 현재 학과인 경영학과로 전과를 하였습니다.
특히 영화제작크루에서 작품 외적인 부분을 다루는 제작팀의 업무를 맡으며 홍보 및 기획등을 경험해본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저는 이처럼 직접 피부로 느끼며 경험에서 가치를 얻는 것에 큰 성취감을 얻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제가 피부로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또다른 걸음이 되길 바라며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30 21:3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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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율 |
| 직무에 대하여 고민을 하던 중에 브랜드 마케팅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후 브랜드 마케팅에 대하여 알아보고 공부를 하였고 평소 화장품을 좋아하여 화장품 회사에 취직하는 것을 목표로 했던 저에게 화장품 브랜드 마케터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팀화이트에서 활동을 하면서 브랜드 마케팅에 대하여 더 많은 지식과 실무 경험을 익히고싶습니다. |
| 2024-07-30 21: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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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시현 |
| 안녕하세요 저는 팀화이트 27기 모집에 지원하게 된 안시현입니다. 저는 마케팅과 경영에 관심이 많습니다. 팀화이트의 활동을 통해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같은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브랜드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30 18:4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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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현 |
영화와 영상에 관심이 있어 극장가, TV, 유튜브, 여러 OTT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광고'를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보고 싶은 영상을 보기 위해 건너뛰기를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저는 하나의 광고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여러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는 부분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또한 광고들의 좋은 점이나 부족한 점을 잠시나마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이처럼 기업의 성과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제품의 완성도도 있지만 홍보와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업무 뿐만 아니라 해당 브랜드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업에서 중요한 일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브랜드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케팅을 하는 사람은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제품을 간략하고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30 16: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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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빈 |
2022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저는 단과대학 학생회장으로서 갑작스럽게 대학 축제를 기획해야만 했습니다. 18일 안에 축제를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지만, 3년 만에 열리는 대학 축제를 성공적으로 모두가 청춘을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대행사와 연예인 계약 미팅을 진행하며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정리해 나갔습니다. 부스 및 무대 기획 등 축제 전반의 디테일을 신경 쓰면서, 일정 조율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한, 축제기획단 총괄로서 상쾌환 숙취해소제 2000개 협찬 마케팅 제안서를 작성하고 행사를 총괄했습니다. 연예인 섭외와 대행사 계약을 통해 대규모 이벤트 기획 및 실행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처음에는 오프라인 축제 경험이 전혀 없어 행사를 기획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선배님들의 조언과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를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이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며 준비했으며, 이 과정에서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적극적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축제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이 과정에서 다른 팀들과의 협업을
통해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행사 기획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우며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중요한 성장이었으며, 앞으로의 도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융합공과대학 학생회장으로서 1년 4개월 동안 다양한 기업과 협찬 및 제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몬스터에너지 1000개 협찬과 파파존스 피자 40% 할인 제휴를 통해 단과대 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팀화이트에서 브랜드의 이해도를 높이면서 저의 역량을 펼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 2024-07-30 11:2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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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희 |
본래 학과는 행정학과이나, 교내에서 각종 기획 활동을 하면서 제가 기획 및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 관련된 것이나 브랜딩 등 이 분야에 대하여 폭넓은 이해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대외활동을 탐색하던 중,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진행되는 활동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처음 접하는 분야를 접할 때 더욱이 전문적으로 알아갈 수 있으며 체계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화이트에 지원을 하고자 하며 오리엔테이션 참가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30 10:5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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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섭 |
<선한 영향력으로 공동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무모하지만 제가 믿고, 실천하고 싶은 문장입니다. 팀 화이트 27기 지원모집을 보면서 제가 가슴이 뛰었던 문장들이 있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브랜드에 있습니다.'
'브랜드를 배우며 사고와 태도를 훈련하는 장. 끊임없는 배움 끝에 성장할 여러분과
브랜드로 세상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언더아머의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으로 유명한. 'i will what i want'와 '사람이 건축을 하고 다시 그 건축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가슴 뛰는 것에는 항상 선한 영향력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열정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학기 각자가 관심 있는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설정하고 브랜딩을 통해 해결하는 연합동아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익원 설정과 MVP 설정 고객 세분화 등등 어려운 점이 많았고, 미숙한 점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진심을 담은 가치를 설정하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이 가치를 통한 다음 도약은 무엇인지 확신이 있다면 적어도 '내가 속한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겠다.' 이것만큼은 정말 강하게 남았고 또 배웠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습니다.
팀 화이트에 지원하면서 제 생각에 영향을 미쳤고 더 탐구하고 싶은 분야를 알게 해준 브랜드를 곱씹어보았습니다. 단순한 F&B 브랜드를 넘어서 가족 가치, 여유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브랜드부터 커피, 차를 통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대화의 채널까지 저의 취미, 삶을 대하는 태도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 이 문장을 보고 가슴 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모였을지 기대됩니다. 팀 화이트만의 커리큘럼을 통해, 그리고 선배님들과 앞으로 만나게 될 여러분들과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어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7-29 22:4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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