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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영 |
저는 브랜드 디자인, 브랜드 창설, 홍보 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사이버 강의, 재택근무 등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생활이 많다보니 소비 또한 온라인상에서 증가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이 실물을 보지 않고도 소비를 할 때 어떤 브랜드를 신뢰할 수 있는지 많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모든 위험, 모든 경우를 대비하여 어떤 브랜드의 이미지와 상품을 계획할지를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였고, 대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편협한 시각이 아닌 넓은 시각으로 제 역량을 기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하여 신뢰와 고객 만족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창설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고 어떠한 시각으로 세상을 살아갈지 배우고 싶습니다. 좀 더 나은 나를 위해, 좀 더 나은 소비자가 되기 위해, 좀 더 나은 소비자 권리를 위해 역량을 기르는 팀원이 되겠습니다. |
| 2020-12-28 17:5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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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기 |
《열정과 정열의 아이콘 김영기입니다》
[ 재수 + 군대 총 합쳐서 수능 5수를 할 수 있는 긍지를 가진 학생 김영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지 약 한달이 다되어가는 23살 김영기입니다.
재수를 해서 만족할만한 학교에 입학을 하고, 1학년을 1학기를 마친뒤 입대를 했습니다. 입대 후 할 것도 없는데 수능공부나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해 올해 전역하고, 수능을 보았지만, 결과적으로는 기존학교로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혹자는 시간낭비를 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시간을 태워 제 열정을 불살랐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활활 불에 타 지금은 재만 남은 상태입니다...
이 불에 탄 재들을 다시 장작으로 만들기 위해 저는 블로그를 시작했고,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크게 3가지를 느꼈습니다.
첫째, 내가 아직 나의 생각을 글로 담아내는 능력이 부족하다. 좀더 깔끔하고 정교하게 나의 생각을 글로 담아내야 겠다.
둘째, 이런 자그마한 나의 생각을 담은 글이 나중에 부수적인 소득원이 될수 도 있는 것처럼, 여러가지를 열심히 해보아야겠다.
셋째, 컨텐츠를 소비하는 입장에서 생산하는 입장이 되어보니, 그동안 크리에이터나 컨텐츠를 생산하는 사람들은 이런식으로 인터넷 시장이나 세상을 바라 봤구나..
이렇게 블로그를 전역 후에 꾸준히 게시글을 올리다보니 느낀점이 많았고,
또 다른 목표가 필요했습니다. 목표를 찾아보던 도중 팀화이트의 대외활동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강의..?, 브랜드 아카데미..? 이게 뭐하는 활동이지..? ' 라는 생각이 들었고, 팀화이트 카페에 들어가 19기의 활동사진들과 강의 주제를 보게되었습니다.
강의 주제와 팀화이트의 공고포스터와 홈페이지의 글들을 보고.. 제가 블로그를 관리하고, 운영하던게 저에 대한 '브랜드'를 이미지 메이킹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깨닫고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대한 어필을 하겠습니다. 굉장히 의욕이 넘치고, 희망찹니다.
희망이 넘치고 열정적인 브랜드.. '김영기' 한번 경험해보시겠습니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0-12-28 17:5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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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연 |
평소에 광고홍보에 관심이 많아서 학교 내 활동이나 대외활동들을 이와 관련된 것으로 하려고 노력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캠퍼스픽에서 이 홍보물을 보게 되었고, 첫 화면 홍보지를 보고 강하게 흥미를 느꼈습니다. 지난 일년간 학생회 홍보부장으로 활동하면서 학교 내 소식들을 보기좋게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알리고 이로 인해 학교 행사 참여율이 높아지는 것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쌓아온 제 능력들을 팀 화이트 20기가 되어 뽐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에 따라 소비자들의 영향력이 행사된다고 생각하는데, 팀화이트가 되어 브랜드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좀 더 공부해서 브랜드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지식을 쌓고 싶습니다. |
| 2020-12-28 15:3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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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혜원 |
#실패한 사장님, 역전신화를 꿈꾸다
컨텐츠 기획자를 꿈꾸고 있는 나혜원입니다. 저는 이번 해 쇼핑몰 창업을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한 사장님입니다.
그러나 실패 속에서 현대사회에서 수익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 가치’라는 중요한 사실을 알고 이를 위해 많은 시도를 해왔습니다.
20대 여성에게 수요가 높은 쇼핑몰들을 100건여 탐색하며 공통점을 찾고자 하였으며,
이를 통해 SNS를 주요 플랫폼으로 이용하는 쇼핑몰들이 주력하는 것이 ‘브랜드 가치’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를 바탕으로 고객들은 잘 가꾸어진 브랜드를 소비함으로써 브랜드 가치와 자신을 동일시하고자 한다는 인사이트를 캐치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진행하고 있던 사업방향을 브랜드 가치를 가꾸는 것에 주력하였습니다.
판매율이 높은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고객들이 나의 브랜드에서 얻고자하는 ‘느낌’이 무엇인지를 먼저 캐치하였습니다.
이후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피드 및 웹사이트의 이미지를 전략적으로 변경하였고
또한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유튜브를 플랫폼으로 해 영상 및 이미지 광고를 제작하여 브랜드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고객들의 노출빈도와 판매율이 높아졌다는 유의미한 결과값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템 하나하나에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브랜드 기획 초반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이미지 광고 뿐 만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팀원들과 공통된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과 갈증이 남아있었습니다.
팀화이트는 그동안 고민해왔던 일련의 것들을 실제 교육을 통해 해소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와 함께 이번의 아쉬운 실패를 뒤로하고, 소비자들에게 닿을 수 있는 매력적인 브랜드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할 것입니다.
팔로워가 0이라도, 진짜는 알아보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기획자, 그 첫 발걸음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
| 2020-12-28 13: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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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진서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는 방진서입니다.
'브랜드'는 우리 일상에 너무나도 깊이 스며들어 있지만 이에 대해 브랜드가 진정 무엇이고, 사람들은 브랜드를 통해 어떤 것을 추구하는지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본 적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선호하는 브랜드가 다르고 그 브랜드의 디자인, 가치관, 기능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합니다. 따라서 어쩌면 '브랜드'란 한 사람을 온전히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브랜드'가 사람을 대변할 수도 있다는 점에 너무나도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사람들은 이미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에 열광하고 있고, '브랜드'가 한 사람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은 곧, 브랜드를 통해 세상에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에 충분한 공감이 갔습니다. 이와 관련된 지식을 더 많이 배워서 브랜드에 우리의 가치관을 녹여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값진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드와 사람들과 사회 전체를 고려하여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세상에 변화를 주는 과정에 참여해봄으로써 그 가치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을 바탕으로 브랜드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하고, 직접 활동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저의 관심과 흥미를 확신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들어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합니다. |
| 2020-12-28 11: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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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진 |
| 저는 평소 쇼핑하는 것을 좋아해서 제가 사고 싶었던 것들을 파는 다양한 브랜드들에 대해 검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요즘은 온라인으로도 많은 브랜드들이 있는데, 사람들이 관심 있지 않은 이상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던 와중에 화이트 서포터즈를 알게 되었고, 이 서포터즈를 통해 더욱 더 다양한 브랜드들을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더 쉽고 좋게 소비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저도 소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프로젝트가 취지가 정말 좋고 상생하는 브랜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기업들 입장에서도 정말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좋은 프로젝트에 한 일원으로서 같이 동행하고 싶고,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제 자신도 더 발전하고 싶어서 이 서프터즈를 신청하고 싶습니다. |
| 2020-12-28 09:3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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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경서 |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마케터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학생입니다.
아직 제가 어떤 마케터가 되고 싶은 지 감이 잡히지 않은 채 다른 대외활동을 하면서 콘텐츠, 프로모션 등 활동을 하면서 브랜드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지원하게되었습니다. |
| 2020-12-28 09: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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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이 |
| 평소 저만의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브랜드에 평소에 관심이 많아서 브랜드에 대한 가치와 생태를 배우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2-28 06:5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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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소노미 |
|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저는 브랜드가 세상을 좋게 바꾸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시 되었던 요소는 제품 자체의 품질이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기술과 미디어의 발전으로 더 이상 제품의 품질만으로는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는데 있어 차별화를 두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지만 브랜드는 오히려 자신의 빛을 뽐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즘 소비자는 브랜드를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줍니다. 즉, 제품 뿐만이 아닌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를 함께 소비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브랜드란 무엇일까요. 저는 브랜드 근본이 명확하고, 그 근본에 맞게 다양한 전략을 통해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세상을 좋게 변화하는 것이면 소비자는 더욱 그 브랜드에 열광하고 신뢰할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브랜드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
| 2020-12-28 03:3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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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린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하는 이채린입니다.
저는 향수를 좋아합니다. 주변에서는 저를 ‘후각 변태'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학생 때부터 친구들이 뿌리고 나오는 향수들을 맡는 족족 맞추었더니 생긴 별명이었습니다. 긴 입시를 끝내고 대학을 들어가고 나서는 좋아하는 향수들을 리뷰하는 sns 계정을 만들어 현재 운영 중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저는 향수를 정말 좋아하다 보니 다양한 브랜드의 향수를 여러 가지 소장하고 있는데, 국내 브랜드 향수는 거의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히 말하자면, 향이 거의 외국 브랜드들의 카피인 경우가 많고, 카피가 아닌 경우에는 하이브랜드들의 향만큼 매력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향뿐만 아니라 향수를 마케팅하는 부분에서도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여러 부분에서 향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항상 국내 브랜드 향수에 대한 결핍이 있었습니다.
저는 마케팅이 제품을 구매하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향수를 예로 들어보자면, 세상엔 많은 향수들이 있고 매시즌마다 브랜드들에서는 다양한 향수를 세상에 보입니다. 그 수많은 향수들 중에서 ‘이 향을 시향 해 보고 싶다.’ ‘무슨 향일까?’ 라는 원초적인 물음과 궁금증을 끌어내는 과정이 바로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에서 내는 광고나 최근에는 유튜버들의 리뷰 등이 구매를 하러 가는 행위 자체의 시발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새로운 ‘향’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내는 것 부터가 향수를 만나는 것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마케팅은 향에 있어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합니다.
제가 ‘향’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향이 곧 기억이 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기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향이었습니다. 여행지에 갔을 때 맡았던 향, 행복했던 날, 우울했던 날 맡았던 향등을 다른 날 맡으면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다들 어느 정도 공감 하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향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향의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저는 제가 느끼는 행복만큼 향으로 사람들에게 기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더 오래, 선명히 기억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 그것은 저의 개인적인 욕심 하나로 가능한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꿈에 ‘상생’을 지향하는 팀화이트의 활동은 엄청난 경험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저의 꿈에 한 발 다가 서기 위하여 저는 팀화이트에 도전합니다. 꼭 팀화이트와 함께하며 더욱 성장하는 제 자신을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12-28 00:5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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